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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아버지가 ‘창조’해 딸이 ‘창조경제’ 심다 (한겨례21, 2014.9.18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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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사연구소 작성일15-02-02 12:07 조회4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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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창조’해 딸이 ‘창조경제’ 심다 (한겨례21, 2014.9.18 기사)

 

 

1964~2014 구로공단 50년사…국가 전체 수출액의 10%를 담당하던 수출 전초기지서 ‘규제 완화와 재개발’이 핵심인 ‘창조경제 복합단지’로

 

“수출산업시범공장 지대로 시내 영등포구 구로동에 있는 시유지와 군용지를 주선할 것이니 모범촌락을 건설토록 하라.”

(1963년 7월11일 <동아일보>, 재일교포수출상품 전시회에서)

 

 

구로공단(현재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한마디에서 움텄다. 노동집약적인 제품을 수출해 경제 발전을 이끌겠다는 목표가 또렷했다. 구로공단을 시작으로, 경북 구미와 울산, 경남 창원 등지에도 공업단지가 차례로 생겨났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구로공단에 대한 애착은 각별했다. 1965년 기공식과 1967년 제1단지 준공식에도 직접 참석했다. 구로공단의 운명은 태생부터 철저하게 정권에 종속돼 있었다. 이후로도 국가산업단지인 구로공단의 흥망성쇠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산업정책이 변할 때마다 따라서 춤을 췄다. “한국 경제의 축약판”(손정순 성공회대 노동사연구소 연구교수)인 구로공단 50년의 역사에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빛과 그림자’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하 원문참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555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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