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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K1단계:3차년도 | [기사] 안산 / 안산학연구원, ‘다문화시대 이주민과 안산발전’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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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사연구소 작성일13-06-16 16:33 조회7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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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학연구원, 창립 5주년 기념 포럼 열어
‘다문화시대 이주민과 안산발전’ 주제로 개최

2012년 05월 29일 (화) 16:26:20 김선광 기자  ace1357@ansansm.co.kr  




    
△안산학연구원이 창립 제5주년을 기념해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토론자들이 ‘다문화시대 이주민과 안산발전’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안산은 ‘다문화 1번지’, ‘다문화 으뜸 도시’로 평가 받고 있다. 다양성이야말로 안산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담론 공간 혹은 정책 공간을 벗어나는 순간, 다문화와 관련된 안산의 화려한 명성들은 여지없이 깨지고 있다. 도대체 이런 일들이 왜 벌어지는 것일까? 또 ‘다문화 인권 도시’로 이행해 가지 위해 지금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안산학연구원이 29일 창립 5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포럼에서 한양대 글로벌다문화연구원 오경석 박사는 ‘다문화 도시 안산은 어떻게 가능한가?’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런 화두를 던지며 다문화 중심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몇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오경석 박사는 “안산의 다문화 중심 도시 발전 전략은 도시구성원의 다양성이 ▲상호문화적 가치를 투영함 ▲모든 시민들의 다문화적 가치에 대한 수용 능력 향상 ▲도시정책 전반에 다문화적이며 상화문화적 가치를 투영함이라는 목표로 진행됐다”고 요약했는데 하지만 “다문화 도시(원곡동) 안산의 변화를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는 원곡동의 변화는 주민들의 지지와 동의, 참여 없이 인위적으로 강제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 이에 “공동체 의식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또 “진정한 다문화 도시 안산을 위한 공감과 연대를 통해 다문화의 활성화와 다문화주의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민주적인 토론의 장을 열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하향식 방식의 다문화 도시 만들기를 탈피, 지금까지의 다문화와 관련된 안산의 명성을 떨쳐버리고 우리 모두가 책임 의식을 갖고 새로운 다문화 도시 건설을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밖에도 지정토론자로 나선 안산시의회 나정숙 의원은 ▲다문화 사회 통합과 정착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통한 정책 시행 ▲외국인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적인 관리 네트워크 마련 및 취약한 집단을 위한 공평한 사업 진행 ▲문화적 다양성 획득을 위한 다문화 감수성 향상 시민교육의 필요성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안산학연구원은 지난 2007년 개소해 안산에 관한 조사 및 연구, 심포지엄, 세미나 등의 학술행사 등의 개최 및 안산학지도자 과정을 운영하는 등 안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운동을 진행해 오고 있는데 이번 창립 5주년을 맞아 유오복 안산학 총동문회 초대회장 등 3명이 공로패를 (주)제이앤씨컴 상조회가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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