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K1단계:3차년도 | [기사] '가리베가스' 헤라, '가리베가스' 시집 출간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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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사연구소 작성일13-06-01 16:03 조회2,737회 댓글0건본문
'가리베가스' 헤라, '가리베가스' 시집 출간해 화제
http://blog.daum.net/chal379/18342304
http://music.daum.net/album/main?album_id=596368&song_id=9157531
중국 인기여가수 출신 헤라, '시인,수필가 돼 시집 '가리베가스' 출판기념회 연다
사진은:출판기념회를 대비해 피아노를 치며 시낭송을 연습하고 있는 헤라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의자매 4명의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나디아, 방대한, 헤라, 요시다미호(헤라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올해 초 3집 앨범 '가리베가스'와 '나예요' 등 , 신곡 2곡을 발표하면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다문화가수 '헤라가 이번엔 정식으로 시인으로 활동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고향을 떠나 한국에 건너온 국내 다문화인들의 마음을 표현키 위해 헤라는 그동안 시와 수필을 꾸준히 써왔는데 이중 70여 편의 작품들을 모아 첫번째 시집 '가리베가스'를 도서출판 '천우'에서 출간해 오는 10월 30일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헤라는 지난해 ‘문학세계’에서 시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세계문인협회와 국제시낭송클럽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웬청쒸’라는 이름으로 중국 대륙에서 인기여가수로 활동하다 12년전 한국 가수로 활동하기 위해 완전 귀화한 한족 출신 가수 헤라.
헤라는 추석날인 오는 30일 박영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KBS 3라디오가 한가위 추석특집으로 내보낼 ‘우리는 한국인입니다’에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헤라와 의자매 사이인 영화배우 방대한(방글라데시), 다문화가수 요시다 미호(일본)와 나디아(러시아) 등 3명도 자신의 꿈을 열심히 키워나가고 있는 다문화 연예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함께 출연한다.이번 방송에서는 헤라가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로 활동하다 이들 3명의 멘티들과 만나 네 사람이 의자매를 맺게 된 사연이 소개된다.
지난 2010년 영화 '방가?방가!'로 데뷔해 영화 '심장이 뛴다'에도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펼쳤던 방대한(칸 모하마드 아사주드만)은 지난해 귀화했으며 Mnet의‘슈퍼스타k3'에도 출연했다.요시다 미호는 KBS 주부가요스타 4연승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알렸던 실력파 다문화가수다.
나디아는 모스크바 음대를 졸업하고 러시아에서 가수로 활동하다 6년전 한국에서 새로 가수활동을 시작했다.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첨밀밀’ 노래로 널리 알려진 헤라는 이날 특집에서 한국에서의 가수활동을 위해 12년전 한국국적을 취득했다는 것과 현재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는 자신을 자세히 소개한다.
특히 헤라는 이번 방송에서 문학세계에서 지난해 시인 등단에 이어 올해도 제219회 수필부문에서 수필가로서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을 공개한다.이번 방송에서는 3집 신곡 ‘가리베가스’와 자신의 히트곡 ‘첨밀밀’을 감미로운 헤라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다.
헤라는 중국 CCTV, LNTV 공동주최 가요대회 대상 및 중국 MTV 가요부문 대상, 드라마 OST ‘이째쑤성(대학시절)’ ‘저우라이저우취(방황)’ 등 많은 히트곡을 성공시킨 중국 인기 여가수 출신이다.'목포의 눈물' '아빠의 청춘' 등을 남긴 가요계 거목 고 손목인 선생(작곡가)의 마지막 제자이기도 하다.
헤라는 현재 한국다문화예술원장, 세계다문화예술단 예술감독,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 멘토(장관위촉), 홍삼추출기 전문회사 메디엠코리아 전속모델, 한국멘토링협회-세계멘토링협회와 세계문인협회, 예림회, 한국해양구조단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다.
http://blog.daum.net/chal379/18342304
http://music.daum.net/album/main?album_id=596368&song_id=9157531
중국 인기여가수 출신 헤라, '시인,수필가 돼 시집 '가리베가스' 출판기념회 연다
사진은:출판기념회를 대비해 피아노를 치며 시낭송을 연습하고 있는 헤라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의자매 4명의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나디아, 방대한, 헤라, 요시다미호(헤라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올해 초 3집 앨범 '가리베가스'와 '나예요' 등 , 신곡 2곡을 발표하면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다문화가수 '헤라가 이번엔 정식으로 시인으로 활동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고향을 떠나 한국에 건너온 국내 다문화인들의 마음을 표현키 위해 헤라는 그동안 시와 수필을 꾸준히 써왔는데 이중 70여 편의 작품들을 모아 첫번째 시집 '가리베가스'를 도서출판 '천우'에서 출간해 오는 10월 30일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헤라는 지난해 ‘문학세계’에서 시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세계문인협회와 국제시낭송클럽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웬청쒸’라는 이름으로 중국 대륙에서 인기여가수로 활동하다 12년전 한국 가수로 활동하기 위해 완전 귀화한 한족 출신 가수 헤라.
헤라는 추석날인 오는 30일 박영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KBS 3라디오가 한가위 추석특집으로 내보낼 ‘우리는 한국인입니다’에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헤라와 의자매 사이인 영화배우 방대한(방글라데시), 다문화가수 요시다 미호(일본)와 나디아(러시아) 등 3명도 자신의 꿈을 열심히 키워나가고 있는 다문화 연예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함께 출연한다.이번 방송에서는 헤라가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로 활동하다 이들 3명의 멘티들과 만나 네 사람이 의자매를 맺게 된 사연이 소개된다.
지난 2010년 영화 '방가?방가!'로 데뷔해 영화 '심장이 뛴다'에도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펼쳤던 방대한(칸 모하마드 아사주드만)은 지난해 귀화했으며 Mnet의‘슈퍼스타k3'에도 출연했다.요시다 미호는 KBS 주부가요스타 4연승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알렸던 실력파 다문화가수다.
나디아는 모스크바 음대를 졸업하고 러시아에서 가수로 활동하다 6년전 한국에서 새로 가수활동을 시작했다. 중국국립가무단 출신 ‘첨밀밀’ 노래로 널리 알려진 헤라는 이날 특집에서 한국에서의 가수활동을 위해 12년전 한국국적을 취득했다는 것과 현재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는 자신을 자세히 소개한다.
특히 헤라는 이번 방송에서 문학세계에서 지난해 시인 등단에 이어 올해도 제219회 수필부문에서 수필가로서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을 공개한다.이번 방송에서는 3집 신곡 ‘가리베가스’와 자신의 히트곡 ‘첨밀밀’을 감미로운 헤라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다.
헤라는 중국 CCTV, LNTV 공동주최 가요대회 대상 및 중국 MTV 가요부문 대상, 드라마 OST ‘이째쑤성(대학시절)’ ‘저우라이저우취(방황)’ 등 많은 히트곡을 성공시킨 중국 인기 여가수 출신이다.'목포의 눈물' '아빠의 청춘' 등을 남긴 가요계 거목 고 손목인 선생(작곡가)의 마지막 제자이기도 하다.
헤라는 현재 한국다문화예술원장, 세계다문화예술단 예술감독, 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 멘토(장관위촉), 홍삼추출기 전문회사 메디엠코리아 전속모델, 한국멘토링협회-세계멘토링협회와 세계문인협회, 예림회, 한국해양구조단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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