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K1단계:3차년도 | 다큐멘터리<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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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동사연구소 작성일13-06-14 16:29 조회3,994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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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
박지선/다큐멘터리/75분/HDV/컬러/2011
● 기획: 사단법인 부산여성사회교육원
● 제작: 미디토리
● 배급: 미디토리, 사단법인 부산여성사회교육원
● 제작지원: 부산여성가족개발원,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 연출: 박지선
● 프로듀서: 김정화
● 촬영: 이승훈
● 편집: 박지선
● 조연출: 허소희
● CG: 최진혁
● 자문 : 이송희 교수(신라대 사학과)
● 사진제공 : 이경미, 김경아, 부산진구청, 부산여성가족개발원
● 인터뷰이: 김정화, 박지선
● 인터뷰어: 최옥수, 김민순, 김경아, 안달선, 이익섭, 서부순, 정화자, 하맹연, 이옥분, 이경미, 김성련, 이명희, 손정은, 고영경
● 도움주신분: 김영희, 부산고무노동자협의회, 안미수, 정혜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 제작지원 :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시청자미디어센터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필모그래피>
2011 다큐멘터리 <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
2010 낙동강의 피눈물 시리즈 : <당신의 양심을 두드리는 맹꽁이>편
2009 풀뿌리다큐 <우리동네>
2006 단편다큐 <그녀들의 후반전>
2005 단편다큐 <언니야,놀자>
< 시놉시스>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신발산업의 메카 '부산'에서 ‘여공’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그녀들이 직접 전하는 리얼성장스토리.
< 연출의도>
1960년대~80년대 수출산업의 역군이라 불리웠던 여성노동자들은, ‘여공’이라는 또다른 이름으로 열두살, 열네살 때부터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흔히들 ‘여공’이라하면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다. 미싱, 먼지날리는 공장, 어린 시다들, 잔업과 저임금... 하지만 그것들은 그녀들이 기억하는 시간들의 배경일뿐 그녀들의 삶에 등장하는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그러한 이야기들을 그녀들의 언어와 표정으로 직접 전하는데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그녀들이 옆집 아줌마처럼 구수한 사투리로 들려주는 사랑과 결혼이야기, 유머와 열정으로 가득한 일터에서의 에피소드들을 관객들이 부담없이 즐기고 나면, 사람과 세상을 품을 줄 아는 따뜻한 노동자로 그들 마음에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박지선/다큐멘터리/75분/HDV/컬러/2011
● 기획: 사단법인 부산여성사회교육원
● 제작: 미디토리
● 배급: 미디토리, 사단법인 부산여성사회교육원
● 제작지원: 부산여성가족개발원,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 연출: 박지선
● 프로듀서: 김정화
● 촬영: 이승훈
● 편집: 박지선
● 조연출: 허소희
● CG: 최진혁
● 자문 : 이송희 교수(신라대 사학과)
● 사진제공 : 이경미, 김경아, 부산진구청, 부산여성가족개발원
● 인터뷰이: 김정화, 박지선
● 인터뷰어: 최옥수, 김민순, 김경아, 안달선, 이익섭, 서부순, 정화자, 하맹연, 이옥분, 이경미, 김성련, 이명희, 손정은, 고영경
● 도움주신분: 김영희, 부산고무노동자협의회, 안미수, 정혜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 제작지원 :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시청자미디어센터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필모그래피>
2011 다큐멘터리 <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
2010 낙동강의 피눈물 시리즈 : <당신의 양심을 두드리는 맹꽁이>편
2009 풀뿌리다큐 <우리동네>
2006 단편다큐 <그녀들의 후반전>
2005 단편다큐 <언니야,놀자>
< 시놉시스>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신발산업의 메카 '부산'에서 ‘여공’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그녀들이 직접 전하는 리얼성장스토리.
< 연출의도>
1960년대~80년대 수출산업의 역군이라 불리웠던 여성노동자들은, ‘여공’이라는 또다른 이름으로 열두살, 열네살 때부터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흔히들 ‘여공’이라하면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다. 미싱, 먼지날리는 공장, 어린 시다들, 잔업과 저임금... 하지만 그것들은 그녀들이 기억하는 시간들의 배경일뿐 그녀들의 삶에 등장하는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그러한 이야기들을 그녀들의 언어와 표정으로 직접 전하는데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그녀들이 옆집 아줌마처럼 구수한 사투리로 들려주는 사랑과 결혼이야기, 유머와 열정으로 가득한 일터에서의 에피소드들을 관객들이 부담없이 즐기고 나면, 사람과 세상을 품을 줄 아는 따뜻한 노동자로 그들 마음에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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